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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야기

아침형 인간이 되는 방법

◎◎●◎ 2020. 5. 11. 07:10

남들보다 앞서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침형 인간이 되는 것이다.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서 그 시간을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면 보다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아침형 인간이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아침형 인간이 되는 방법

변화의 기회를 잡자

깨달았을 때야말로 변화의 찬스이다. 의지가 약한 사람일수록 성공할 수 있다. 젊은 시절의 좌절은 만회할 수 있다. 100일만 하면 인생이 바뀐다. 내가 왜 이러지 하는 순간에 시작하는것이 좋다. 야행성 생활은 중독성이 강하다. 오늘 당장 시작하는 걸 추천한다.

자기만의 스타일을 파악하자

자신의 성격과 능력을 파악한다. 성격에 맞는 기상법을 찾는다. 압박을 가하는 것도 성격에 따른다. 자신 없는 사람은 봄이나 여름부터 한다. 외향적인 성격은 여러 사람과 함께 하는 압박형 아침 일정을 만들어 보는 게 좋다. 내성적인 성격은 스스로 긍정적 효과를 각인시키는 암시형을 택하는 것이 좋다.

자신을 세뇌시키자

한 번의 성공이 중요하다. 명시적으로 선언해야 한다. 주문을 외워야 한다. 의욕을 자극한다. 선언서를 진지하게 작성하고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보여주는것이 좋다. 인정받고 싶은 대상에게 알리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저녁 시간부터 바꾸자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자는것이 좋다. 피로는 배고픔과도 같은 것이다. 깨어 있는 동안은 무엇이든 온 힘을 다하는 게 좋다. 술자리는 1차까지만 하고 9시 이전에는 무조건 귀가하는 것이 좋다.

수면 시간을 정하자

수면은 뇌의 휴식시간이다. 렘 수면과 논렘 수면은 다르다. 수면 시간은 짝수로 정하는 것이 좋다. 오래 자는 사람은 비관적인 성격이 많고 짧게 자는 사람은 정력적, 야심적이고 자기 조직 내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많다. 자신에게 맞는 수면 시간을 정하되 짝수(6시간이나 8시간)로 하는 게 좋다. 늦어도 11시 이전에 잠들고 5시 이전에 일어나는 게 좋다.

잠들기부터 시작하자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의 경직을 풀고 몸을 나른하게 해서 잠드는데 도움이 된다. 술은 적당히 똑같은 양으로 마시는것이 좋다. 적당한 술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약이 될 수 있다. 잠들기 전의 습관을 만들어라. 음악이나 음향의 효과도 잠드는데 도움을 준다. 베개는 숙면에 많은 도움을 준다. 스트레칭이나 요가 등을 통해서 자신에게 맞는 잠자리 의식을 만들면 도움이 된다. 자신에게 맞는 잠들기 전의 습관은 잠들기에 도움이 된다.

아침 30분의 변화를 시작하자

목표로 하는 기상 시각을 향해 30분씩 변화를 앞당겨 나가면 무리하지 않고 바꿀 수 있다. 일찍 자기 어려워도 일찍 일어나야 한다. 벌떡 일어나는 것은 불안하고 찝찝한 기분을 한 방에 날려버리는 단호하고 적극적인 자기 방어방법이고 몸과 마음을 묶어주는 최고의 자기 계발 방법이다. 알람시계를 활용하면 좀 더 쉽게 일어날 수 있다. 목표로 하는 기상 시각을 향해 30분 일찍 일어나는 것이 좋다. 눈을 뜨자마자 지체 없이 벌떡 일어나는 것이 좋다. 

낮잠과 비타민으로 도움을 받자

낮잠 30분은 최고의 영양제다. 천연 비타민은 체내 흡수율이 현격히 높아서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식생활을 조절하여 아침형 인간이 되도록 노력하는것이 좋다. 빨리 잠드는 사람은 10분, 늦게 잠드는 사람은 30분의 낮잠을 자는 것이 도움이 된다.

빛을 활용하자

아침 햇살을 받으면 충만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어서 아침형 인간이 되는데 도움이 된다. 빛으로 눈을 뜨는 것은 인간의 속성이다. 형광등 타이머나 오디오 타이머를 활용하는것도 좋다. 햇빛을 온몸으로 받으며 심호흡을 하는 것은 일찍 일어나는데 도움이 된다.

산책을 시작하자

누구보다도 먼저 신선한 산소를 마시는것도 도움이 된다. 산책은 더할 나위 없는 건강을 지키는 방법 중 하나이다. 발은 제2의 심장이다. 산책을 통해 발을 자극하고 운동시킬 수 있다. 처음 얼마 동안에는 가끔씩 빼먹는 날이 있어도 상관없다. 아침 운동으로 적당한 산책 시간은 30분 이상 1시간 이내가 가장 적당하다.

산책을 최대한 활용하자

산책 코스를 정하는 즐거움을 느낀다면 힘들지 않다. 하루의 스케줄을 프로그래밍하는 것은 잊어버리지 않도록 도움을 준다. 산책 효과를 배가시키는 체조와 호흡을 함께하면 같은 시간이라도 보다 효과적이다. 산책 코스는 한 바퀴 코스가 아닌 왕복 코스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하루의 계획을 세우고 자신에게 맞는 산책 시간 활용방안을 정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체조와 요가를 병행하자

무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요가의 자세에서 배운다. 체조는 산책 직후나 기상 30분 후에 하고, 체조 후 곧바로 목욕하지 않는것이 수면에 도움이 된다. 자신에게 맞는 간단한 체조나 요가를 개발한다면 더욱 효과적이다. 

아침의 뇌를 자극하자

아침에 두뇌를 활발하게 하기 위해서는 일어나자 마자 바로 하루의 계획을 세우고, 몸을 마찰시켜 의식을 깨우고, 오른손잡이의 경우 반대 손으로 칫솔을 잡고 양치하고, 당분을 조금 많은 듯이 섭취하고, 오늘 자신을 꾸밀 방법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아침에 유용한 지압을 통해 수면과 기상에 도움이 된다. 피부도 뇌의 친척이다. 아침 샤워를 할 때에는 피부를 충분히 자극시키는 것이 좋다. 

온 가족을 동참시키자

혼자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것보다 누군가와 함께 도전하고 실천한다면 성공률은 올라갈 것이다. 가장 가까운 사람인 가족과 함께 한다면 아침형 인간이 되는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https://news.samsungdisplay.com/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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